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진 박 (문단 편집) === [[마미손(래퍼)|마미손]]과 협업 === [[파일:유진박-별의노래.png]] >'''어이, 박 형! 시원하게 한 번 울어줘!'''[* 직후 나오는 유진박의 14초 정도 지속된 바이올린 독주는 그가 왜 '''천재'''라고 불렸는지 확실히 알게 해준다. 인터뷰에서 밝히길 심지어 즉흥연주였다고...] >---- >[[마미손(래퍼)|마미손]] 2019년 11월 18일, [[소년점프]]로 유명한 [[마미손(래퍼)|마미손]]의 정규 1집 '나의슬픔' 타이틀곡 '별의 노래'에 일렉 바이올린 피처링을 하면서 오랜만에 네티즌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노래 자체가 '이젠 울어도 된다'는 내용인데, 그 자체가 유진 박에게 너무도 잘 맞고 마치 곡 전체가 유진 박을 위한 헌정 같다는 의견도 많다. 개그스러운 분위기의 뮤직비디오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는 반응이 많다. 특히 마지막의 미소는 필견할 요소. [[파일:유진박과_마미손.png]] 브이 자를 카메라 앞에 들이밀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QsfF_XFKys|인터뷰 촬영 당시 유진 박은 손을 병적으로 떠는 모습을 보였으나]] 실제로는 단순 긴장 때문에 떤 것이며, 특별히 건강에 문제는 없다고 [[근황올림픽]]과의 [[https://www.youtube.com/watch?v=BqrHoyDhScM|인터뷰]]에서 밝혔다. 유진 박은 아티스트로서의 뛰어난 재능, 괴상한 언동, 어수룩한 성품으로 얕보여 여럿 사람에게 사기를 당하거나 불합리한 대우를 받았다. 그래도 마미손과의 콜라보에서 보인 연주로 아직 그의 예술혼과 혈기가 죽지 않았음을 과시했다. 적어도 그의 건강은 겉으로 보기엔 나쁘지 않다. 과거에 가학적인 소속사에게 시달렸던 모습에 비하면 훨씬 나아졌다. 마미손과 아티스트와 아티스트로서의 공감을 가지며 큰 기쁨을 느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이제라도 빛을 볼 수 있어 다행이고 보기 좋다는 반응이 많았다. 유진 박 본인 또한 [[마미손]]에게 고마워하고 있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